집에 들어가기전에 항상 편의점에 들리는데
오늘은 물건을 정리하고 있더라구요
음료가지러 가면서 운좋게? 뒤태를 봤는데
검은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힙이랑 허벅지를 0.5초에 흘터봤는데
살짝봐도 느낌이라는게 오더라구요
허벅지살이 유이같다고 해야하나
여튼 뒤태 좋더라구요
얼굴 이쁘고 뒤태 괜찬은데
남친또는 스토커가 있어요ㅠ
친해지고 싶어도 망할 남친인지 스토커지
툭하면 편의점 근처에 있어서
잘못하다가 친구들 데려와서 다굴칠꺼가타서
무서워요ㄷㄷ
언제까지 알바할지 모르겠지만
얼굴이나 보고 만족해야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