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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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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는글] 오늘은 여관ㅠ (1) 2015/12/29 AM 12:15
열쇠를 집에 나두고 나와서

퇴근하고 전화하니 안받음

술드시고 주무심ㅠㅠ

문좀 두둘기다가 옆집 시끄러울꺼같아서

걍 여관옴

저번주에 쉬면서 생각한게 역시나 난 게으름

공부하면서 써야하는데

핸폰만 있어서 문제풀고 보강함ㅠ

책좀 봐야하는데





회사에서 한동안 장난안치다가

여유가되서 연말에 돈모아서 사장님 선물 사드리자고

말해봄

근데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오히려 역으로 놀람

그런장난 치지말아야지



오늘 낮에 간만에 진심 구입하고싶은게 있어서

점심 안먹고 나와서 동분서주?했는데 결국엔 못삼

점심먹고 잠이나잘껄ㅠㅠ



주말에 쉬면서 알게 모르게 공부에대한 압박을받음

그런거있잔슴

막해도 한계점에 다다라서 막히는거

그런 비슷한느낌 받음

진짜 힘들었던건 꿈속에서도 공부하고 옆에서 잘되가냐고 묻는데

진심 힘들었음

자고일어나까 땀이남ㅋㅋㅋ

지금 나에게 이게 압박이 되면 안되는데

압박으로 작용하고있음

그래서 공부이야기 안하려고 노력중

꿈에서까지 공부할지는 몰랏음ㅋㅋ



치이네코

귀여운데 대화하기 힘들다능

근데 무리하게 하고싶진않고

나새끼가 무슨 생각인지 나 자신도 모르겠음

이번주내로 대화좀 해봐야지

존 어물쩡한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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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뭔가 글흐름을 알수없다

집에 와이프분이 주무셔서 못들어가셨다는 건가 치이네코는 또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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