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별일 없으면 쉴까 합니다
대략 계획은.....
1.아침에 운동
아침에 간단히 운동하고 출발할까 하네요
2.서코(SETEC 전시장 학여울역)&북코페(양재시민의숲역 4번출구)
아직 일정을 못잡았네요
둘다 가긴할텐데
서코 들렸다가 북코페 갈듯한데
RZ코스도 참가하니
시간 마춰볼까 생각중이긴하네요
3.엽기적인그녀2
망한 영화다 뭐다 하지만
기본 이상의 재미는 할꺼라 생각해서
간단히 웃고 즐기기엔 딱 좋은 영화같이 보여서
(예고편보고 생각함)
보려고 합니다
(곡성은 수요일에)
문제는 개봉관이 문제이긴한데
왠지 지금 분위기는 VOD로 바로 넘어갈꺼같은 느낌
개봉관과 시간이 도저히 안맞으면
걍 천원대로 떨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봐야겠네요
그리고
토요일에 남은시간봐서
신촌에가서 피아노 치는거 구경하던지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