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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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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는글] [브금&일기]오늘의기록 (0) 2016/05/21 PM 05:27


오늘은 코드만 짜고 쉬는중이다

문제는 점심이였다



요즘 이상하게 자려고 누우면 잠이 안와서

매번 새벽2시까지 잠을 못자니

오늘도 아침내내 빌빌거리다가

점심에 점심먹고 의자에 앉자마자 쓰러져서 자버렸다



점시시간에 루리웹 하는편인데

그시간에 잠만 자버렸다

일하려고 일어나니까

별의별 생각이 다들더라

내가 왜 몸에 무리까지 주어가면서 이러나

초심에 생각하던 쉴땐 쉬고 시험공부할땐 하자는 어디갔지?

자꾸 시간이 아슬아슬하게

특히 선반이 생각데로 안되니 초초한거같다



작은선반 허락 맏았으니 내일부터 선반위주로간다

재료는 다 안써도 좋으니까 한번할때 제대로하자

재료 다 쓸생각하지말자



쉴땐 확실히 쉬어주자




청음하러 싯고 홍대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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