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력쩌는 두명의 배우를 데려와서 이렇게 만드네요ㅋㅋ
예고편을 진짜 잘만들었음
영화가 너무 현실성 떨어져서
어이없어서 피식 웃습니다
에피소드 하나 말하자면
극중에서 안성기가 적의 총을 뺏고
적들사이에 나타나는모습을
클로즈업하는데
그장면보면서
혼자말로 람보냐?라고하면서
혼자웃어서 민망해하고있는데
극중 엑스트라가 뭐야 람보야?라고 하니까
그때서야 다 빵터짐ㅋㅋ
민망한거 만회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네요
보실꺼면 조조로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