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짬을이용해 김기덕감독의 뫼비우스를 봤는데
역시나 약하고 만든거같은 영화임
대충 스토리가
아버지가 바람피워서
어머니가 아비 고츄자르려다 실패
홧김에 아들고츄자름
아들고자됨
근데 기술력으로 아버지 고츄 아들에게이식
아들이 다른여자한텐 느낌이 안오는데
어머니한테 느낌이 옴
어머니가 손으로해줌ㅋㅋㅋㅋ
뭐 이런 막장이 다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
거세당할때 저도 움찔함;;ㅋㅋㅋㅋㅋㅋ
정신건강을 위해 정화좀 시켜야겠음
고3 수능치고 교실에서 얘들이랑 봣는데 낚시바늘씬에서 전부 움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