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혹시나 해서 글 적어논다......
난 개척의 길을 선택했다......
혹시라도 내가 돌아가꺼같아서
그런 생각에 쫄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너가 어디로 여행 가는지 모르겠지만
다시한번 말하지만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미안.......
난 개척을 할꺼야
망가져도 내가 망가지고 잘먹고 잘살아도 내가 잘살아.....ㅋ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절때로 마주치지말자......
이건 부탁이야.......
그냥 너 갈길 가세요...
내가 너를 모르니.....
바보같이....
그냥 못본채 하지 글쓰자마자 말걸면
나보고 어쩌라는거니.....
그냥 너는 너대로 잘 먹고 잘살아.....ㅋ
날짜 보니까 한국에 올꺼같은데.....
와도 그분이랑만 즐겁게 노세요......ㅋㅋ
행복하길 바란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