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꿈에서 초등학교때 나를 괴롭혔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를 도와주는 꿈을 꾸었습니다
도와주고 먹을꺼까지 사다주는 셔틀도 했는데
그 친구랑 친구 동생?도 좋아했고
나도 그 친구가 좋아하는 모습을 흐믓하게 보는게
괴롭힘을 당해서 사다준거같진 않습니다
이거 이외에도 친구인지 아닌지 정확히 기억이 나질않는데
꼭 옆에 누가 붙어있네요;;ㅋㅋㅋ
외로워서 이런가 생각도 들고요
근데 이상하게 누구 도움은 받아보질못하네요;;;ㅋㅋㅋㅋ
제가 도와주거나 희생?하는꿈만 꿉니다
난 그런사람도 아니고 용자도 아닌데
야한꿈이나 꾸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