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 적어봅니다
저 마법사 상대편 사제
사제 체럭11 카드 6장정도 하수인 공격력8
저 체럭8 카드는 10공격력카드1장 1공격력 하수인하나
누가봐도 사제가 이기는 판인데
사제가 제 체력 8남은거 확인하고
시간 끌면서 카드 들었다 놨다함
그러다가
제가 카드가 한장 있으니
가지고 놀고싶었는지
카드 6장에 마나 8 가지고 있는데 저에게 턴 넘김ㅋㅋㅋ
제 마법이 당신을 조각낼꺼에요 시전 한번해주고
하수인1짜리로 공격하고 10짜리 공격력카드 던지고 인사함
그 사제분 얼척없어서 끝나고 어이없게 웃으셨을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