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영화들] 밀리언 달러 베이비 명작이네요

중반까진 달달했는데

후반부에 울어버리게 되더라구요

감정이 말라있는건지 몰라도 왠만한거에

울지않는데

병원에서 보스에게 부탁하는데 

다시생각만해도 울컥해지네요

담달에 재개봉 한다던데 

시간 괜찬으면 보러가야겠네요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BellaFigura]

모쿠슈라

[김스파이크스피겔]

어렸을때 봤을때도 찡했다능 캬아~
힐러리 스웽크의 인생작

[4K_Resolution]

한방에 보내버리는 영화죠

[SexyDino]

I did all.

[비트머신]

눈시울이 적셔지는 영화 명작입니다.

[Monchan]

정말 좋은 영화죠... 기회되시면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도 한번 보세요. 뭔가 봄냄새랄까요... 기분좋은 영화입니다.

[응공]

씁쓸...

[토범태영]

진짜 씁쓸하죠 ㅜㅜ

[불고기버거]

복싱영화인지 알고 봤다가 중간에 갑자기 그렇게 되버리니...감성영화가..

[nabuka85]

슬프고 씁쓸했던 기억...

[디비자고고]

클린트 이스트 우드가 보여주는 연기가...

뭐랄까 남녀간의 사랑 부녀간의 사랑 스승과 제자의 사랑

모든걸 한편의 영화에 다 보여주죠.

진짜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돌아온leejh]

이 영화 명작이죠

좀 뜬금포 같은 소감이지만,

포스터 가운데에 있는 거 저 미니 샌드백이

우리나라 권투도장에서는 어떤지 몰라도
미국 도장에서는 권투글러브, 권투화처럼 개인이 직접 자기돈으로 사서 가지도 다녀야 한다는 걸 알게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