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보면서 느낀게
문화와 생각하는게 완전 틀리구나 생각함
일반화 시키긴 무리가? 있을수도 있지만
첨부터 끝까지 미친 병맛영화
이건 시작부터 미쳤어
한국인 정서?라고해야하나요?
그 기준으로 봤을때 하나도 이해가 안되는 영화
우울하고 웃고싶을때 보기 딱 좋은 영화
장르도 코미디임
단 보고나서 무슨생각을하던 책임못짐
여주가 이뻐서 블루레이 있으면 사고싶긴하네요
이 영화를 허락해준 제작사나 이걸 만든사람이나
시나리오 쓴 사람이나 전부 이해가 안됨ㅋㅋㅋ
투자받은것도 신기함ㅋㅋㅋㅋㅋ
이런영화가 또 나올수 있을까요?.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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