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후반부는 맘에듬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진짜 참지못할정도로
어처구니없어서 나중에 헛웃음만 나오더라구요
마이클베이도 시나리오 보면서 어이없이 웃었을꺼같은데ㅋㅋㅋ
보기전 제일궁금했던건 세뇌된 옵티머스가 어떻게 풀리나 였는데
와 진심 지렸음ㅋㅋㅋㅋㅋㅋ
범블빌 목소리하나로 세뇌가 풀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거보고 혼자서 육성으로 터짐ㅋㅋㅋㅋㅋ
진짜 스토리는 쓰레기였는데
이미 포기하고 간지라
후반부 액션보고 만족하기로 했네요
보실분들 있으시다면 모든걸 내려두고 즐긴다고 생각하고 가시면
볼만할겁니다
"야 이거 볼 바에야 그냥 집에서 치킨이나 뜯어라" ㅡ_ㅡ;;
저 녀석도 나름 트포 팬보이인데 저런 녀석이 저래버리니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