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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영화보면서 간만에 화가나네
맨홀이라는 영화볼때도 이렇게까지 화가 안낫는데
맨홀은 둘째치고 클레멘타일 성냥팔이소녀 재림등등
이걸보고나서 전부 명작이라고 생각되었다
스토리가 뭐가 뭔지 이해가 안되는건 좋아
그래 참아줄수있어
근데 끝부분에 꼭 그렇게까지 만들었어야했냐?
50초짜리인가 예고편보면 김수현 날라다니는건보고 눈치깟어야 하는데
마약하니까 총맞아도 날라다니고 사람을 때리니까 맞은사람이 날라가네ㅋㅋㅋㅋ
미친 감독새끼 이것도 어이없어서 웃고 있는데
개뜬금없이 발래를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에따라 다르겠지만
진심 영화보면서 농락당하는기분이 드는 영화는 이영화가 처음임
언론평론가가 왜 그렇게까지 욕했는지 이해가 됨
뭔 미친놈의 발래야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고 열이받아서 호두마루 사와서 먹고있네요
다시는 영화 못만들게 관짝에 집어넣어야함
돈주고 영화관람하는 사람을 그런식으로 농락해?
진심 앞에있으면 면상에 욕해주고싶음
교통시간이랑 영화 관람시간 그리고 나가는 돈 그리고 시간이 진짜 쓸때없으면 가서 보시는거 추천하고싶지않네요
무조껀 보지마세요
연기자들은 죄가없어요
연기는 괜찬음
만든사람이 문제지
그것도 쓰레기였군요 .. ㅎ
근데 설리는 정말 대역이였나욤 ... 그것만 관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