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를 구입했는데
잉크가 단종되었는듯
10군대를 돌아도 없어서 빡이쳐서 구입한데로 가서 저런거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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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고객센타는 물론 양천대리점이 나몰라라하니 구입한 고객이 양천점앞에다가 프린터를 던져버리는 .... 이런 LG전자 제품을 써야할까요? .... 쩝
정말 어처구니없네요... 이 행태야말로 소비자를 우롱하는거죠...
뭔가 다시 말씀드려야 할거같아 수정합니다.
잉크 전문점과 서비스센터도 가봤구요...
다들 없다합니다.
판매처인 LG 양천점에서 그 잉크를 못산다고하니 자기들이 알아봐준다고 해서 기다렸었죠... 그런데 결과는 1주일 지나서야 연락와서는 못구한다고...
그래서 그럼 교환해달라.. 아무리 프린터가 싸다고해도 한달쓰고 버려야하는건지 참...
결과는 시간만 끌면서 약만바짝 올리는경우죠...
팔기만하고 서비스센터도 판매처도 아무런 반응이없자.. 저런행동으로 표출한거죠...
악플달라면 다세요. 저는 신경도 안씁니다...
그저 이거 보는 소비자분들이 손해보는경우를 덜했으면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LG나 삼성이나 대기업들의 횡포는 비슷한거같네요.
참고하시라고 댓글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