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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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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영화들] [영화 우상&노스포&욕주의]이 조합으로 이런 쓰레기가 나오네 (2) 2019/03/23 PM 07:26


 

레알 이후로 영화 보면서 빡치는건 오랜만이네요

 

느낀점만 써보겠습니다

 

 

 

스토리가 뭔지 모르겠어요

 

말그대로 입니다

 

어떤 뷰웅신같은 놈이 2번보면 이해가 된다고 하던데

 

일반인이 봤을땐 5번봐도 스토리를 

 

개인이 짜맞춰야 할 정도로 

 

뭔지 모르겠어요

 

왜 시사회평에서 자막 달아달라고 한지 알겠네요

 

아니 씨바르 편집이 조ㅈ같은건지 아님 내용을 잘라먹은건지 모르겠는데

 

좋은 연기자 배우들 데려와서

 

저정도로 조ㅈ같이 만드는것도 능력이라고 생각되네요

 

나 이거 할인없이 봤는데

 

씨바르 내돈 돌려줘라 개새ㄲㅣ들아

 

오히려 돈받고 봐줘도 고맙다고 해야지

 

 

연기자분들이 너무 아까운 영화에요

 

한석규씨 그 병원에서 얼굴표정은 진짜 와 그거보고 지렸는데

 

그장면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결론요?

 

그냥 동네 치킨 사드세요


간만에 개빡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남으셔도 절때 보지마세요

 

절때 안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님들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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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왕 똘배    친구신청

얼마나 별로였으면 글에서 허탈함을 넘어 분노가 느껴지는군요

블랙북    친구신청

진짜 별로였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쌩돈 들여서 낮에 보고 왔는데...
결국 천우희 배에 있던 애는 설경구 아들의 아이가 아니라 설..... 스포니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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