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속어가 있으니
싫으신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래도 60주년이니까
용과같이 신작 발표도 내심 기대했었고
드림캐스트 콜렉션 같은거 발표하지 않을까?
생각하고있었는데
점심시간엔 유튭보고 오후 휴식시간에 정보를 접했는데
순간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옴
그리고 집에와서 영상보는중인데
저새끼들 생각이 있는 새끼들인가?
액정 실제크기
1.15인치로 샤이닝 포스 텍스트 어떻게 보라고?????
미치ㄴ새끼들이네
당체 이걸 누구에게 팔려고 만든거야?
보통 물건을 팔려면 대상을 정해놓고 물건을 만들지않나?
게임기어를 10살때 했다고쳐도 지금 40살인데
1.15인치 화면으로 뭘할수 있을거같냐고?
지금 시대에 살고있는 분들은
4인치이상 휴대기기에 눈이 맞춰져있는데
생각할수록 어이없네;;;;
차라리 가격을 올리고
ost랑 키타등등 넣어서
콜렉터 한정판으로
1000세트만 판다고 했으면 이해라도하지
한정판이니까
이건 그냥 일반 게이머한테
마진 많이 남겨먹고 팔려고 하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1.15인치화면의 게임기가
일반 게이머한테 어필이 되겠냐고?
저거 2개 살 돈이면
에뮬 돌릴수있는 휴대용 게임기 좋은거 하나를 사고도
치킨까지 먹을수 있는데....
저 미친 1.15인치 액정은 누가 승인할건까?
저건 기획한놈이랑 승인한놈 둘다 세가의 적폐로밖에 안보인다
나름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분만 더러워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