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우체국에서 카톡오길레
뭐지? 내가 구입한게 있나?
생각하면서 일함
우체국에서 뭐가옴
이름 확인후 오픈
저번달에 구입한 마우스 패드 옴
까맣게 잊고있었음
비싼거였으면 매번 확인했을텐데
잊고 있었네요
어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잊고 있으면 오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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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질 않아서 판매자한테 클레임 걸고 환불도 다 받고 잊고 있었는데 5달뒤 우체통에서 발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