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잠시 했었을땐
자폭 써보려고 대충하고
뒤태 보고 안했는데
이번에 스토리도 이해할겸 다시 하고 있는데
제일 놀란건 스테이지를 넘어갈때마다
음악이 교체된다는겁니다
오늘은 사막에 알몸 변태남 퇴치하다가
변태남이 폭주해서
저저저 저놈이!!
상대할 가치도 없는놈이라고 생각되서
집으로 돌아와서 저장하고 껏습니다
사막에서 집으로 돌아오면서
음악을 들어봤는데 다 좋더라구요
장소 넘어갈때마다 음악이 교체되는데
데스스트랜딩 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데스스트랜딩도 음악좋고
장소 넘어갈때마다
음악이 교체되서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니어도 좋네요
음악이 좋으니 걍 멈춰서 음악들었네요ㅋㅋㅋㅋ
4월인가 전작 다시만든거 나오기전까지
클리어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