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직영점에 유심도 없을뿐더러
pass앱 기능이 제대로 동작이 안됨
유심 예약 사이트도 안됨
퇴근하고 skt 직영점 가서
유심 있냐고 물어보니 다없다고함
근데 번호이동되는 유심은 있음
개념을 잘 모르지만
skt쪽에서 한번에 처리가 안되니까
관리하면서 처리하는거같은데
지금 그럴때인가?
이게 가장 무서운게
유심 복제가되서 내돈 만원이라도 털리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는거다
skt가 책임을 져줄까?
노노노노 져줄리가없다
어쩌겠어
없는돈 만원이라도 나한텐 소중한돈인데
바로 kt로 갈아탐
kt가 잘한다는게 아니라
지금은 갈아타서라도 빨리 이 상황을 끝내야함
일하는것도 힘들어죽겠는데
이거까지 신경써야 한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됨
적어도 1년은 kt써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