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긴 했는데
어떻게 줄지도 생각해 놨고
2틀남긴 했네요
조금 있다가 팔 털갈이? 해야 겠네요
흠....ㅋㅋㅋ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저는 참
어처구니없는 생각들을 많이 하는거 같아요
일단 팔 털갈이 하고
음 아
루리웹에도 조금 돌려야 겠군요?ㅋㅋㅋ
여튼 11일날 참 재미없게 놀꺼 같긴해요ㅠㅠ
노래는 웃고 싶어서 올립니다
하쿠네미쿠의 좋은날
발음 죽이네ㅋㅋㅋㅋㅋㅋ
3단 고음은 깨끗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