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출근 하면서
자전거 타면서 이어폰으로 음악 들어가메 출근하고 있었는데요
자전거 가는길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걸어가고 있었는데
앞에 차에서 어떤 여자가 내리는데
청바지에 긴 윗옷 하나 입고 있는데
윗도리 아랫부분을 청바지에 집어 넣었는데
와 허리부터 허벅지가 장난아닌거에요;;;
엉덩이 라인이 살아있고
그 밑으로 허벅지 라인이 보이는데
레알 잘빠졌더라구요;;;
제가 얼굴못생긴거나 슴가 작은건 뭐 그려러니 하는데
허벅지 관리 잘하는 여자 보면 뻑이감;;;;
확실히 옷을 집어 넣으니까 라인이 살아요
옛 분들도 그걸 노린게 아닐지...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윗옷을 다 내려 입으니까
허벅지 라인이라던지 잘 살리지 못하는거 같아요ㅠㅠ
(응 미쳤나 내가;;)
드립쳐서 미안합니다
19금 안걸어도 되는 내용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