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건 아니구요
어제 다녀왔는데 기대만큼 실망이네요ㅎㅎㅠㅠㅠㅠㅠㅠ
공간이 너무 작아서 사람은 많은데 공간이 없어 비집고 들어가야 하는 부담감이 있구요
헤드폰은 많아서 좋긴한데
잘 모르는 사람이 가면 그놈이 그놈 같이 보임ㅎㅎ
그리고 가격적인 문제....
정가 그대로 받으시려고 하더라구요
여기 장사 하시는분들 인터넷 안하시나;;;;
넷으로 5만원에 살수 있는걸 11마에 판다고....
용산 다녀오는 차비만 버렸어요
좋은점은 헤드폰 좀 알고
사람 없을 시간에 가면 여러색의 헤드폰을 들을수 있다는 장점 정도....ㅋ
시간 괜찬고 헤드폰 여러게 들어보고 싶으신분들에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