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폭풍같이 나가네요
사람들ㅋㅋ
개인평이라면
잔인한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
여친이랑 같이 보레가는거 비추천
옆에 여자분 비명 부루스 하는데
잔인한 장면에서 웃었음ㅋ
스토리는 나뿐게 아닌데
강제규 병신이 연출을 너무 쟁위주로 만들어서
잔인함만 기억나고
잔인한거밖에 생각이 안남ㅠㅋ
이연희(맞나?)랑 중궁여자얘는 까메오ㅋㅋ
오히려 일본배우 한명이 이연희 보다 더 많이 나옴ㅋ
감동 그런거 생각안하고
그냥 쟁영화 보고 싶으시면 보세요
재하는 장면만 충실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