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서코 체계적으로 잘 잡혀 있네요

짤은 앙?이고ㅋㅋㅋㅋ


말 그대로 체계적으로 잘 잡혀 있네요


그냥 서코라고 그려러니 하고 갔는데

입장료 내고 들어가서 볼것들 만들어 놨더라구요

왜 4천원 받는지

4천원의 값어치가 있나

이런 생각도 해봤는데





코스프레 패션쇼? 및 뮤직컬 하더라구요

그 외 시간엔 애니메이션 도영상 틀고

심심하지 않게 만들어 놨더라구요



동인지 파는 규모도 생각보단 큰 편이고
(일본에 비하면 어쩔수 없지만...)





일반인이 와도 동인지 및 팬시 파는곳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라도 사게끔 잘 만들었어요

덕력 없는애들도

오면 귀여운게 많아서 자연스럽게 지갑을 열게끔 잘 만들었어요



하긴 벌써 106회라던데


체계적으로 안잡혀 있는게 이상한건가ㅋㅋㅋ






날씨 좀풀리면 놀러가야지


놀러가면 심심하진 않아서 좋은거 같아요ㅋㅋㅋ

[소화잘되는고기]

아뇨 공공구역에서 아무나 담배피고 개판이에요

[흘레]

ㄴ그나마 담배는 나와서 피우더라구요
안에서 안피우는게 어디임ㅋㅋ

[takejun]

의자 하나도 삼천원씩 받으면서 내년부턴 오천원씩 가격 올린다네요 `-`) 체계적인 가격인상.. 큭

[흘레]

ㄴ헐...ㅠㅠ

장사쪽은 모르겠어요;;

아 부스 돌아댕기면서 추가의자 어저구 써져 있는거 봤는데

그거였군요;;ㅠㅠ

[사토나카 치에]

이거 주변에서 민원이 많아서 없어진다고 소리들은지가 얼마 안됐었던거같은데

계속하더군요

[흘레]

ㄴ그런가요?

여기서 못하면 다른곳으로 온길듯;;ㅋㅋ

제가봤을땐 서코자체가 돈좀 되는거 같아 보여서

여기서 못하면 다른곳에서 할거 같더라구요ㅎㅎ

확실한건 돈이 된다는거죠ㅎㅎ

[新감자]

서코도 나름 10년 이상 진행한 행사라 나름 노하우가 쌓였죠.
제가 1999년에 처음 갔을 때는 지금가 참 많이 달랐던. ㅎㅎ

[사바백작맨 3세]

저도 옛날 서코 굼벵이 회관이 떠오르네요.
팬시나 이런 거는 어차피 동인활동 하는 작가분들이 파는 거니...

[가네코 후미코]

다음에 할때 오덕처럼 이미지 만들고 가서 미친듯이 찍어와야겠군요 하ㅤㅇㅏㅋ하ㅤㅇㅏㅋ

[나치미]

제가 딱 한번 가봤는데 친구형이 코스한다고...진짜 깝놀 카세트 엄청 큰거 들고 후레쉬맨 복장으로 5명이서 쇼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