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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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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는글] 내일 출.퇴근하면서 들을노래 (1) 2012/01/09 PM 10:54



JUDY AND MARY そばかす(주근깨)


보통 아침은 댄스 또는 락 또는 흥쾌한거 듣는 편인데요

이노래 오랜만에 듣네요

지금 들어도 좋아ㅋㅋㅋ






길티크라운 Departures ~당신에게 보내는 사랑의 노래~

이 노래는 거진 한달간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보통 노래 들으면 1곡만 듣는 편이긴 한데요

1곡만 듣다가 질리면 다른 노래 잠시 듣고

다시 똑같은 노래만 듣는 편이라...ㅋ


요즘같이 들을노래 없을때는?

예전노래 몇몇개 찾아서 듣는것도 나쁘지 않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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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람의 검심 오프닝 진짜 오랜만이네요 ㅋ

오랜만에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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