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의 아쿠에리온 OP
創聖のアクエリオン
(가사 출처:#)
世界の始まりの日 命の木の下で
세카이노하지마리노히 이노치노키노시타데
세상이 시작되는 날 생명의 나무의 아래에서
くじらたちの 声の 遠い 残響二人で聞いた
쿠지라타치노코에노 토오이잔쿄오후타리데키이타
멀리서 울려퍼지는 돌고래들의 소리의 잔향을 둘이서 들었어
なくしたもの全て 愛したもの全て
나쿠시타모노스베테 아이시타모노스베테
잃어버린 것 모두 사랑했던 것 모두
この手に抱きしめて
코노테니다키시메테
이 손으로 끌어안아서
今はどこをさ迷い行くの
이마와도코오사마요이이쿠노
지금은 어디를 헤메이고 있는걸까
答えの 潜む琥珀の太陽
코타에노히소무코하쿠노타이요오
답이 숨어있는 호박의 태양
出 会わなければ殺戮kの天使で居られた
데아와나케레바사츠리쿠노텐시데이라레타
만나지 않았더라면 살육의 천사로 있었겠지
不死なる瞬き持つ魂
후시나루마타타키모츠타마시이
사그라들지 않는 반짝임을 가친 영혼
傷つかないで僕のはね
키즈츠카나이데보쿠노하네
내 날개여, 상처입지 말아줘
この 気持ち知るため生まれてきた
코노키모치시루타메우마레테키타
이 마음을 알기위해 태어났어
一万千と二千年前から愛してる
이치만센토니센넨마에카라아이시테루
일만년 하고도 이천년 전부터 사랑하고 있어
八千年過ぎたころからもっと 恋しくなった
핫센만스기타코로카라못토코이시쿠낫타
팔천년이 지났을 때부터 더욱 그리워졌어
一億と二千年後も愛してる
이치오쿠토니센넨아토모아이시테루
일억하고 이천년 후에도 사랑해
君を知ったその日から僕の地獄に音 楽は絶えない
키미오싯타소노히카라 보쿠노지고쿠니온가쿠와타에나이
너를 알게된 그 날부터 내 지옥에는 음악이 끊이지 않아
世界が終わる前に命が終わる前に
세카이가오와루마에니이노치가오와루마에니
세상이 끝나기 전에 생명이 끝나기 전에
眠る嘆き解いて君の香り抱きしめたいよ
네무루나게키호도이테키미노카오리다키시메타이요
잠드는 탄식을 풀어내서 네 향기를 끌어안고싶어
耳澄ませた海神の記憶
미미스마세타와타츠미노키오쿠
바다의 기억에 귀를 기울였어
失意にのまれ立ち 尽くす麗しき月
시츠이니노마레타치츠쿠스우루와시키츠키
고운 달님은 계속 실의에 빠져있어
よみがえれ永遠にかれぬ光
요미가에레토와니카레누히카리
영원에 바래지 않는 빛이여, 되살아나줘
汚されないで君の夢
요고사레나이데키미노유메
네 꿈을 더럽히지 말아줘
祈り宿しながら生まれてきた
이노리야도시나가라우마레테키타
소원을 품으며 태어났어
一万千と二千年前から愛してる
이치만센토니센넨마에카라아이시테루
일만년 하고도 이천년 전부터 사랑하고 있어
八千年過ぎたころからもっと 恋しくなった
핫센만스기타코로카라못토코이시쿠낫타
팔천년이 지났을 때부터 더욱 그리워졌어
一億と二千年後も愛してる
이치오쿠토니센넨아토모아이시테루
일억하고 이천년 후에도 사랑해
君を知ったその日から僕の地獄に音 楽は絶えない
키미오싯타소노히카라 보쿠노지고쿠니온가쿠와타에나이
너를 알게된 그 날부터 내 지옥에는 음악이 끊이지 않아
君が繰り返し大人になって
키미가쿠리카에시오토나니낫테
네가 또다시 어른이 되어서
なんともなんとも遠くに行って
난토모난토모토오쿠니잇테
몇번이고 몇번이고 멀리 떠나서
見守る僕が眠れない僕が
미마모루보쿠가네무레나이보쿠가
지켜보는 내가 잠들지 못하는 내가
くしゃくしゃになったとしても
쿠샤쿠샤니낫타토시테모
엉망이 되어버린다 하더라도
君の名を歌うために-
키미노나오우타우타메니-
네 이름을 부르기 위해-
一万千と二千年前から愛してる
이치만센토니센넨마에카라아이시테루
일만년 하고도 이천년 전부터 사랑하고 있어
八千年過ぎたころからもっと 恋しくなった
핫센만스기타코로카라못토코이시쿠낫타
팔천년이 지났을 때부터 더욱 그리워졌어
一億と二千年後も愛してる
이치오쿠토니센넨아토모아이시테루
일억하고 이천년 후에도 사랑해
君を知ったその日から。。。
키미오싯타소노히카라 ...
너를 알게된 그 날부터 ...
一万千と二千年前から愛してる
이치만센토니센넨마에카라아이시테루
일만년 하고도 이천년 전부터 사랑하고 있어
八千年過ぎたころからもっと 恋しくなった
핫센만스기타코로카라못토코이시쿠낫타
팔천년이 지났을 때부터 더욱 그리워졌어
一億と二千年後も愛してる
이치오쿠토니센넨아토모아이시테루
일억하고 이천년 후에도 사랑해
君を知ったその日から僕の地獄に音 楽は絶えない
키미오싯타소노히카라 보쿠노지고쿠니온가쿠와타에나이
너를 알게된 그 날부터 내 지옥에는 음악이 끊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