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받습니다
고민이 있는데 고민이 너무 어려워 말할 상대가 없으신분
일상생활에서 지인분들에게 쉽게 말씀하시지 못하시거나
또는 받아주실분이 없으신분
사이버 공간이니까
어려워하시지 마시고 리플주세요
읽고 대답해 드릴수 있는 부분은 답해 드리고
대답 못해드려도 한글자 한글자 읽어 드리겠습니다
부담 가지실 필요 없으시구요^^
리플주세요
ps.
틱톡 구름을 개설 했어요
구름에서 루리웹 또는 긍정마술사로 검색 해주세요
방명록및 글들에 비밀댓글 남겨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방문 해주세요
즐찾해주시면 맞즐 해드립니다ㅎㅎ
병원에서 정신과 진료와 약물치료는 받고 있되 어째 작은일이나 사소한것에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사람이 무섭습니다.
가끔씩 12년전에 이혼하신 어머니께서 연락을하며 계속 제인생에 참견을 하시는것이 마땅치않습니다.
어째 꼬이는일이 계속 꼬이는것 같으며 항상 타인의 눈치를 보는것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제인생에 뭐가 풀리는것이 없는거같으며 항상 극단적인 생각밖에 떠오르질 안네요
무엇을하려고해도 금방 질려버리고 신경을 쓰고싶어도 안써지고...업무에대한 스트레스와 실수하면 어떻게 할지 어떻게 책임져야할지 불안합니다.
저는 어떻게해야될까요? 계속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는지라 생각이 그쪽으로 밖에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