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코가 확실히 사람이 많은거였군요
홍보부족인지 아니면 아니면 첫회라서 그런지
체육관안에 사람은100명정도
여기 키우려면 오래걸릴듯 하네요
뭔가 끌리는게 있어야하는데
이벤트 하고있는거 같은데 좀 졸린ㅠㅠ
이벨트홀 스크린도 서코의 절반수준ㅠ
아....
시간 오래 걸려서 왔는데 실망ㅠㅠ
어느정도는 실망할꺼라는거 깔고 왔는데
너무한데ㅠㅠ
여기서 모하고 가야하나?
팬시 파는곳은 따로있나?
아는사람이라도 만들어서 왔어야하는데
서코때는 그런거 못느꼈는데
여기서는 심하게 느끼네ㅠㅠ
여기 키우려면 장기적인 투자밖에 없는거같다
서코대열까지 가려면 몇달?
아니 그전에 망할지도ㅠㅠ
여기 진심 잘되었으면 좋겠네ㅠㅠ
천사소녀네티 등교할때 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