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 대한 두근거림이 없네요
회사야 정신 없어서 그려러니 하지만
(회사랑 관련없는 글이라는거지)
그 외 시간 일상에서 두근거림이 없어요
목표도 목표지만
아무 생각없이 그냥 되는데로 일상을 버리고 있는듯한 느낌이에요
두근거리고 싶어요
뭔가 적극적으로 하고싶다구요
그 뭔가를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는게 문제이긴 한데요
무엇을 취미로 둘까
생각중이에요
만화책 보는거 빼고 딱히 하는게 없어서
하지도 않았던 짓들만 골라서 하고 있는중이에요
저번주는 가보지도 않았던 공중파 방송에 가보고
또 다른거...
번지점프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이번달 또는 다음달에 할거긴한데
분당 서현에 한번 들릴꺼 같타요
분당 셔현에 들려서...
오전에 들려서 번지점프하고 같이가는 사람이랑 점심먹고
그 모니터3개달린 pc방가서 게임한번 해보고 주변도 구경하고 올라오고 싳네요
문제는 위에같은 일회성 놀이?는 두근거림이 그때뿐이라
두근거림
궁금하고 하나하나 알아가는게 좋은데
그냥 허세만 늘어가는것도 조금씩 줄일까 하고 있고
친구동생들이랑 재밌는 대화도 하고싶은데
저 허세랑 단답이 재미가 없고
단답도 정리해야지
내가했던 말들도 정리해야지
어차피 지키지 못할 말들은 거진 하지 않았으니까
것들만 지키면 될듯
가끔 이리 돌아보는것도 괜찬겠지
아
상성 잘 어울리는 여동생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
그 바보가 떠난이후로 재대로 대화가 이루어지질않네
대화를 하더라도 그대만큽의 재미 즐거움도 없고
뭔가 무기력한거 같기도 하고
조금은 지치네~
모 나니까 내가 내 자신은 잘 아니까
여유 있을때 하나하나 생각해 놔야지
여러가지 생각하다보니가 글쓴게 엉망이네
여튼
일상에서 두근거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