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락님이 주연을 맏아서 기대했던 영화
(드웨인 존슨)
이번엔 연기를 합니다
레슬링했을때부터 어느정도 연기를 인정받은 더 락 형님이지만
이번엔 아들의형량을 줄이기위해 범죄소굴에 들어가
마약을 운반하며 사건에 개입해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이게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것에 놀랏구요
아들을향한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영화라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주까지가 고비일듯한데
보실분들은 일요일과 다음주안으로 보러 가셔야할듯...
다음주 주말까지 가면 오래가는거고
보통 극장에선 다음주 평일에 내려갈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