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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는글] 에고이스트- 비 그대를데리고 (0)
2013/05/26 PM 09:23 |
突然降り出した雨
とつぜんふりだしたあめ
토츠제은후리다시타아메
갑작스레 많은 비가
土煙をあげて
つちけむりをあげて
츠치케무리오아게테
흙먼지를 일으키며
この街に落ちてきた
このまちにおちてきた
코노마치니오치테키타
이 마을에 내리기 시작했어
ごうごう 音立て
ごうごう おとたて
고우고우 오토타테
요란하게 소리를 내며
傘を持たぬ人たちは
かさをもたぬひとたちは
카사오모타누히토타치와
우산이 없는 사람들은
濡れ競う
ぬれきそう
누레키소우
너나 할 것 없이 젖었고
生者の群れ
せいしゃのむれ
세이샤노무레
살아남은 사람들의 무리를
二人眺めてたんだ
ふたりながめてたんだ
후타리나가메테타은다
둘이서 바라보고 있었어
?てもなく
あてもなく
아테모나쿠
정처없이
何?行く?
どこいく?
도코이쿠?
어딜 가니?
途方にくれる世界の隅っこ
とほうにくれるせかいのすみっこ
토호우니쿠레루세카이노스미잇코
어찌할 바를 몰라 세상의 구석에 있는
小さなトンネルに閉じこもって
ちいさなトンネルにとじこもって
치이사나토은네루니토지코모옷테
자그마한 터널 속에 틀어박혔어
ついたため息 あくびで答える
ついたためいき あくびでこたえる
츠이타타메이키 아쿠비데코타에루
나오는 한숨을 하품으로 대신하고
キミの手を?くギュッと握った
キミのてをつよくギュッとにぎった
키미노테오츠요쿠규웃토니기잇타
네 손을 떨어지지 않게 꼭 붙잡았지
世界はモノクロのまま走る
せかいはモノクロのままはしる
세카이와모노쿠로노마마하시루
세상은 흑백 상태로 내달리기 시작했고
大粒の雨 地面を叩く
おおつぶのあめ ちめんをたたく
오오츠부노아메 치메은오타타쿠
굵은 빗방울은 지면을 때리고 있어
?たり前の言葉が欲しくって
あたりまえのことばがほしくって
아타리마에노코토바가호시쿠웃테
일상적인 대화가 너무나도 그리워
わからずや キミは臆病者
わからずや キミはおくびょうもの
와카라즈야 키미와오쿠뵤우모노
벽창호 같은 넌 겁쟁이라
私の?持なんか知らないで
わたしのきもちなんかしらないで
와타시노키모치나은카시라나이데
내 마음 따위는 신경도 안 쓰기에
もっと?く
もっとつよく
모옷토츠요쿠
더욱 강하게
その手で握りしめて
そのてでにぎりしめて
소노테데니기리시메테
그 손을 꼭 움켜잡았어
ゆるく?いだこの手
ゆるくつないだこのて
유루쿠츠나이다코노테
느슨하게 이어진 손
降り止まないこの雨
ふりやまないこのあめ
후리야마나이코노아메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비
途方にくれた二人
とほうにくれたふたり
토호우니쿠레타후타리
어찌할 바를 모르는 두 사람
小さなこのトンネル
ちいさなこのトンネル
치이사나코노토은네루
자그마한 터널 속
キミの顔を見上げて
キミのかおをみあげて
키미노카오오미아게테
네 얼굴을 올려다보면서
見つけたこの感情
みつけたこのかんじょう
미츠케타코노카은죠우
이 감정을 깨닫게 됐어
?りなくて?かい
たよりなくてあたたかい
타요리나쿠테아타타카이
미덥지 않지만 따스해
遠くで轟く雷が
とおくでとどろくかみなりが
토오쿠데토도로쿠카미나리가
저 멀리서 울려퍼지는 천둥이
キミの手を?くぎゅっとさせた
キミのてをつよくぎゅっとさせた
키미노테오츠요쿠규웃토사세타
네 손이 꼭 움켜쥐도록 만들었지
世界はモノクロのまま走る
せかいはモノクロのままはしる
세카이와모노쿠로노마마하시루
세상은 흑백 상태로 내달리기 시작했고
大粒の雨 地面を叩く
おおつぶのあめ ちめんをたたく
오오츠부노아메 치메은오타타쿠
굵은 빗방울은 지면을 때리고 있어
?たり前が案外遠くって
あたりまえがあんがいとおくって
아타리마에가아은가이토오쿠웃테
일상적인 대화가 너무나도 그리워
わからずや キミは臆病者
わからずや キミはおくびょうもの
와카라즈야 키미와오쿠뵤우모노
벽창호 같은 넌 겁쟁이라
私の?持なんか知らないで
わたしのきもちなんかしらないで
와타시노키모치나은카시라나이데
내 마음 따위는 신경도 안 쓰기에
もっと?く
もっとつよく
모옷토츠요쿠
더욱 강하게
その手は握れるのに
そのてはにぎれるのに
소노테와니기레루노니
그 손을 잡을 수 있는데
握れるのに
にぎれるのに
니기레루노니
하지만…
世界がモノクロのまま走る
せかいがモノクロのままはしる
세카이가모노쿠로노마마하시루
세상이 흑백 상태로 내달리기 시작하자
?してく激しさ 二人ぼっち
ましてくはげしさ ふたりぼっち
마시테쿠하게시사 후타리보옷치
격렬함이 더해진 끝에 둘만 남았어
言葉探し またため息をついた
ことばさがし またためいきをついた
코토바사가시 마타타메이키오츠이타
단어를 찾으며 다시 한 번 한숨을 쉬었지
わからずや キミは臆病者
わからずや キミはおくびょうもの
와카라즈야 키미와오쿠뵤우모노
벽창호 같은 넌 겁쟁이라
私の?持なんか知らないで
わたしのきもちなんかしらないで
와타시노키모치나은카시라나이데
내 마음 따위는 신경도 안 쓰기에
もっと?く
もっとつよく
모옷토츠요쿠
더욱 강하게
その手で握りしめて
そのてでにぎりしめて
소노테데니기리시메테
그 손을 꼭 움켜잡았어
世界はモノクロのまま走る
せかいはモノクロのままはしる
세카이와모노쿠로노마마하시루
세상은 흑백 상태로 내달리기 시작했고
大粒の雨 地面を叩く
おおつぶのあめ ちめんをたたく
오오츠부노아메 치메은오타타쿠
굵은 빗방울은 지면을 때리고 있어
?たり前の言葉が欲しくって
あたりまえのことばがほしくって
아타리마에노코토바가호시쿠웃테
일상적인 대화가 너무나도 그리워
わからずや キミは臆病者
わからずや キミはおくびょうもの
와카라즈야 키미와오쿠뵤우모노
벽창호 같은 넌 겁쟁이라
私の?持なんか知らないで
わたしのきもちなんかしらないで
와타시노키모치나은카시라나이데
내 마음 따위는 신경도 안 쓰기에
もっと?く
もっとつよく
모옷토츠요쿠
더욱 강하게
その手で握りしめて
そのてでにぎりしめて
소노테데니기리시메테
그 손을 꼭 움켜잡았어
その手でもっと握りしめてよ
そのてでもっとにぎりしめてよ
소노테데모옷토니기리시메테요
그 손을 더욱 강하게 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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