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한계가왔다ㅠ
준비하고있는 글긔는 약이라도 빠라야하나?
맨정신으로 글을 못쓰겠다ㅎㅇㅎ
마침 오늘 회사에서 한잔걸친김에 글좀 써야겠다
머릿속엔 박혀있는 시나리오를 꺼내려하는데
범죄이야기를 맨정신으로 쓰려니 맨탈이 무너진다ㅠ
레알 마약이 합법적이라면 좀 만 빨고시작하보싶네ㅠ
목표를 정하고 해야하는데
너무 놀아재꼈다ㅠ
영전은 접었고
8월부턴 비겜위주로 겜하면서 영감을 얻고싶다ㅠ
짐 적는 시나리오의 최대문제거리는
모델이없다
아무레도 범죄이야기다보니
모델정하긔가 쉽지가않다
딱 맞는스탈이 시키나미인데
아끼는캐릭 상상하며 시나리오쓰기도 힘들고ㅠ
시키나미 아스카같은 캐릭 추천좀 해주세요흐헝 ㅠ
아 레알 약 빨고싶습니다ㅠ
머리가 안돌아가ㅠㅠ
으아악ㅠ
범죄이야기라고하니...
[달을 사랑한 괴물] 읽으세요.머리가 뻥~뚫릴껍니다.
아십아.개호롤롤로로.작가이쉥키야!.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바닦까지 가서
오히려 상쾌해지는 경험을하기는 개뿔 아오찝찝함이 극한을 달려 아샹샹바.
약 대신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