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본 게임회사중에
사기꾼 톱3에 드는 회사입니다
베르서스 생각하면
진짜 이런 사기꾼도없죠
베르서스 투자 비용에 비해서
본전치기도 못할꺼같은 느낌
벌써 8년인데
어찌보면 그동한 한게 아까워서 끌고가는것일지도;;;
8년이면 대충 개발했다고 해도 개발비가 얼마야;;;
그래서 뉘앙스로 1~3편으로 나누어서 낸다고 하는데
참....
저 상황에서 또 일을 추가시켜서 개발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던데
난 이회사가 신기한게
왜 하나도 제대로 끝내지 못하고
다른일을 무리해서 추가시키는지 모르겠네요
1~2가지만 잡고 개발 해도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게임들인데
저러고 있는거보면 진짜 무슨생각인지도 모르겠고
사기처서 투자받아먹으면서 살고 있다는 느낌도 들고
참 답이없는 게임회사라고 생각됨니다
제발 1개만이라도 제대로 만들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