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삼성 태플릿PC의 가장 아쉬운점은.....

저도 초창기 갤럭시탭 사용하지만

가장 아쉬운점은 태블릿PC가 뭐가 뭔지 모를정도로

너무많이 나왔음

갤럭시탭 갤럭시노트프로등등

한가지씩만 나왔으면 그나마 알아먹기 쉬운데

예를들어 갤럭시탭에서도 2~4가지로 인치수 나누어져 발매되니

뭐가뭔지 모르겠어요ㅋㅋ

애플쪽은 그나마 구분하기 쉬운데

갤럭시 시리즈는 너무 어려워요ㅠㅠ

제발 제품좀 정리좀하고 탭1가지 노트1가지 타블릿으로 분리했으면ㅠㅠ

제가 쓴거말고도 또 있을꺼라 생각합니다ㅠ

[미성년자불가마]

유저의 선택 측면에선 좋을지 몰라도 업그레이드가 아이패드에 비해선 확실히 구려서
이번에 갤럭시탭 프로 8.4를 안드로이드 태블릿 입문했는데 게임을 잘 안해서 그런가 아이패드 보다 확실히 좋네요.

아이패드는 아이패드2,토사구 패드,아미레 써봤지만 동영상 볼때 비율이 노답이라 집중이 잘 안되요.

[술처먹은호랑이]

저가형, 고가형으로 구분된다고 하지만, 결국 쓸만한것은 pro 작품이라고 생각함.

이제 쓸만한 태블릿 모델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안드계열은

[아이패드2.]

Pro부터 삼성이 맘먹었다는 느낌이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