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온거 오늘에서야 좀 해봤는데
추억보정이라는게 엄청 무섭네요
분명 재밌게 했었는데
막상하니까 졸리네요
뭐랄까
요즘게임에 비해서 엄청 느리고 느슨한 느낌?
맵도 돌려가면서 여러군데를 보고싶은데 일자진행이라 아쉽더라구요
그냥 팔아야 할지
아님 끝까지 해야할지;;
PS3랑 비타판이랑 틀린가요?
비타판으로 하고 있는데
방 하나 들어갔다가 나올때마다 로딩;;;
어딜 들어가기가 무서울정도;;;ㅋㅋㅋㅋ
게임이 긴장감도 있고 뭔가 박진감 넘처야 정상인데
왜케 졸리는지;;;
조금 더 하면 괜찬아 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