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론 재밌게 보고왔습니다
보고 느낌점 간단간단히 써볼께요
게이코드가 처음엔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물론 게이한테 혐오감이 있는건 아닌데
이상하게 이영화는 적응이 안됨;;;
액션은 죽입니다
전체적으로 멋지면서도 박진감넘쳐서 보기 좋았어요
위에 게이코드에 적응이되고
스토리에 몰입하게되면
하나하나 이어지는 스토리가 조금씩 좋아지게 됨니다
제일 맘에 안들었던게 인맥출연 이라고 해야 하나요?
snl 크루님들 출연 했는데
연기를 못했다는게 아니라
그동안 봐왔던 이미지가 있어서
너무 안어울린다는 느낌;;;
너무 진지해;;;;
인맥으로 출연 시킨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미스캐스팅 같았어요
마지막으로....
여배우들 다 이뻐요
이솜씨를 이 영화에서 처음 보는데
와 눈웃음 앞에서 지으면 넉을 읽을꺼같은 느낌
그리고
트랜스젠더들있는 가게에 있는 아가씨 라고 해야 하나요?
진심 이쁘심
장진감독이 인맥하나는 끝내주는거같음
선외를해도 진짜 다 이쁨;;;ㅋㅋㅋㅋㅋㅋㅋ
극장에서봐도 돈은 아깝지 않을꺼에요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게이코드 여장남자
두가지 짜증나시분들은 안보시는게....
극중에서 저질? 퀄리티 여장남자도 나와서 혐오감 주실수도 있어서;;;;
이 두가지 웃고 넘기실수 있으면 여친이랑 보셔도 무방합니다
여자들이 좋아할 스토리라ㅎㅎㅎ
글을 잘 못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