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는내내 감독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한두번한게 아님
총체적난국임
장르는 스릴러인데
신파극이 나오질않나
스토리는 질질 늘어지고
질질 늘어지는것도 문제지만 재미도없고
스토리 답답하고
보다가 암걸릴뻔했음
보다가 너무 답답해서 육성으로 아 좀 이라고 나옴
신촌에서 볼껄
(메가박스 쿠폰으로)
2만원내고 보면서 ㅂㄷㅂㄷ했음
나오는데 여자 두명이서 재밌지? 라고 하는거보고
이것도 재밌게 보는사람 있구나
라는 생각이듬
정말 여동생 아니였으면 중간에 나왔을꺼같아요
요즘따라 왜 제돈주고 보는건 다 이러는지;;;ㅠ
그래도 데이트는 재밌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