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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음악들] 간만에 소름돋는노래 듣네요[자동재생] (3)
2014/10/20 PM 11:31 |
ぐるたみん(구루타밍) - ホシアイ(호시아이)
?いに行くよ今 星を?って
아이니유쿠요이마 호시오타돗테
만나러 갈께, 지금 별을 따라
夜の闇に沈む君の街まで
요루노야미니시즈무 키미노마치마데
밤의 어둠에 가라앉는 너의 거리까지
誰にも?諸で 連れて行くのさ
다레니모나이쇼데 츠레테이쿠노사
누구에게나 비밀로 해서 데려갈게
二人だけの世界 君の手を引いて、さあ
후타리다케노세카이 키미노테오히이테 사아
둘만의 세계 너의 손을 이끌어서, 자아
君と僕をつなぐ 最終列車が
키미토보쿠오츠나구 사이슈-렛샤가
너와 나를 잇는 가장 마지막 열차가
昨日と今日の間を通り過ぎてく
키노-토쿄-노아이다오토오리스기테쿠
어제와 오늘의 사이를 지나가
窓の外流れる見慣れぬ景色に
마도노소토나가레루미나레누케시키니
창 밖에 흘러가는 낯선 풍경에
胸さわぎ何度も眺める時計
무나사와기난도모나가메루토케이
가슴이 두근거려 몇번이나 바라보는 시계
指折りかぞえて この夜を待ってたんだ ああ
유비오리카조에테 코노요루오맛테탄다 아아
손꼽아가며이 밤을 기다리고 있었어 Ah-
あいに行くよ今 星を?って
아이니유쿠요이마 호시오타돗테
만나러 갈께 지금 별을 따라
夜の闇に沈む君の街まで
요루노야미니시즈무키미노마치마데
밤의 어둠에 가라앉는 너의 거리까지
見上げた夜空に浮かぶ月だけ
미아게타 요조라니 우카부 츠키다케
올려다 본 하늘에 떠오르는 달 뿐
二人の星合を知っているのは… Ah…
후타리노호시아이오싯테이루노와 아아
둘의 만남을 알고 있는 것은… Ah…
降り立ったホ─ムに夏草のにおい
오리탓타호-무니나츠쿠사노니오이
내려선 플랫폼에 여름풀의 향기
胸いっぱい吸いこみ 小走り向かう
무네잇파이스이코미 코바시리무카우
가슴 가득 들이마셔 종종걸음으로 향해
待合室で 待ってくれていた君の
마치아이시츠데 맛테쿠레테이타키미노
대합실에서 기다리고 있어 준 너의
はにかんだ笑顔、零れたナミダ
하니칸다에가오 코보레타나미다
부끄러워 하는 미소, 흘러넘친 눈물
話したい事は 山ほどあるのに
하나시타이 코토와 야마호도 아루노니
이야기 하고 싶은 건 산더미 같은데
君にぷれたとたん 飛んでいったんだ
키미니후레타토탄 톤데잇탄다
너에게 닿자마자 날아가버렸어
言葉は要らない 高鳴る鼓動が
코토바와이라나이 타카나루코도-가
말은 필요없어 두근거리는 고동이
かわらないキモチを つえてくれたから
카와라나이키모치오 츠타에테쿠레타카라
변하지 않는 마음을 전해줬으니까
夜が明けたら また僕らはなればなれなの
요루가아케타라 마타보쿠라하나레바나레나노
밤이 밝으면 또다시 우리들은 서로 떨어져
世界が二人を 引き離そうとして
세카이가후타리오 히카하나소-토사테
세상이 둘을 떼어놓으려고 해서
遠く暗い空に 君をカクしても
토오쿠쿠라이소라니 키미오카쿠시테모
멀리 어두운 하늘에 너를 감춰도
重なる思いが導いてくれるはず
카사나루오모이가미치비이테쿠레루하즈
겹치는 마음이 이끌어 줄 거야
星の河渡って きっと何度でも
호시노카와와탓테 킷토난도데모
별의 강을 건너서 꼭 몇 번이라도
あいに行くよ だからナミダを拭いて
아이니이쿠요 다카라나미다오후이테
만나러 갈게 그러니까 눈물을 닦아
何度生まれかわっても 君の元へと
난도우마레카왓테모 키미노모토에토
몇번 다시 태어나도 너의 곁으로
見上げた夜空に 浮かぶ月だけ
미아게타요조라니 우카부츠키다케
올려다 본 하늘에 떠오르는 달 뿐
二人の星合を 知っているのは ねえ
후타리노호시아이오 싯테이루노와 네에
둘의 만남을 알고 있는 것은.. 응?
窓から差しこむ光の粒が
마도카라사시코무히카리노츠부가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의 알갱이가
誰も居ないシ─トにこぼれた
다레모이나이시-토니코보레타
아무도 없는 좌석에 흘러넘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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