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이 소설이라고 알고 있는데
스토리 미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감탄&경악 그리고 스토리 진행되면서 충격 먹고
화장실 가고싶은데 1시간 반을 참게 만드는 스토리
올해 본 영화중에 최고의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보통영화는 후반부에 반전이 잠깐 나오고 끝나는거에 반해서
이영화는 중간부터 반전이 치고 나오면서
어디로 튈지 모르게 만들어서
눈을 땔수가 없더라구요
다음주에 시간 괜찬으면 친구랑 같이 한번 더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