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쯤 봐야할영화라고 생각되네요
실사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고
이랜드 사건을 다루고 있는 영화입니다
우리동네도 까르프가 있었는데
그당시에 까르푸앞에서 시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이 영화는 부천역지점에서 있던일을
재구성해서 만든 영화인데
우리나라 대기업의 일부분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이것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을꺼같은.....
참고로 여친이랑 보러가지마세요
이런류 좋아하지 않는데 보러가면
그 옆에있는 사람들까지 짜증납니다
핸드폰 ㅅㅂㄹㅁ
그냥 웃고 즐길수 있는 패션왕이라던지
아니면
"나를 찾아줘" 강력 추천합니다!
영화보고 있는데 핸드폰때문에 개짜증낫음;;;;
끝나고나서 사회적약자 인권에 대해서 열띤 토론할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