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3 은 PS3시절에 이미 엔딩을 봤고 PS4컬렉션도 조금씩 하고있는데
플래티넘을 따는건 요번이 첨이네요. 난이도는 글쎄요. 시리즈에서 가장 어렵다고 느낀게 제일 첨에 나온 언차티드1 이었는데
이 게임에 비하면 2 3 4 모두 그렇게 완전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에요. 그냥 재미있습니다.
모아야하는 유물만 좀 신경쓰고 몇몇구역의 조금 까다로운 제한을 신경쓰면 왠만해선 다 금방 획득하실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멀티플레이로 모아야하는 트로피가 있습니다.
제가 이 겜 잡은게 작년 여름... 어 이겜 나온지 좀 되었는데 멀티 사람이 잡힐려나?
네 잡힙니다 ㅇㅁㅇ;; 엄청 잘잡힘 ;; 약간 까다로운 난이도의 트로피가 한두개 정도 되긴하지만 극악에 가까운 난이도는 아니었습니다.
1 2 3 플래티넘은 다음에 도전해보기로하고 묵혀둔 새로운 모험의 시작 과 잃어버린 유산을 끝내야 될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론 5 도 나왓으면 해요. 캐시를 주인공으로 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