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한다기에 냉큼 질러서 해봤다.
psp시절 지인으로부터 싸게 양도받아 잠깐 해보곤 적응못해서 접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와중에 액정까지 맛가면서 완전 손놓게됨...
앞으로 발매될 뉴다수와 몬헌4g가 이상하게시리 땡겨서 기다리고있던 와중에 굳뉴스였던것~
스마트폰 조작에대해 관대한 편이라서 일단 해보자한건데
초보인데도 상당히 즉흥적으로 적응이 가능할정도로 알차게 인터페이스가 짜여져 있어 놀라웠다.
여기저기 움직여보며 트레이닝 진행해보는데 '와~ 대단하다~' 하고 연신 탄성을~
이래서 몬헌몬헌 하는구나 싶었다.
한글이 탈옥에서만 적용된다는건 정말 슬픈일... 어서 정식 한글화가 이루어졌음 한다.(뭐 그냥 바램...)
앞으로 꾸준히 쏠쏠하게 가지고 놀게 생겨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