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투지나 투희 그리고 체렌과 아리리스 처럼
강한 트레이너는 될 순 없지만
마름꽃 마을을 나서고 나서 여러 사람들과 만나고
내가 하고 싶은것,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어.
그런 의미로 포켓몬은 나에게 많은 시작을 주었구나.
포켓몬을 빼앗겨서 힘들고 불안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말할 수 있어.
여행을 떠나길 잘했다고.
게다가 포켓몬과 함께 있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알았어.
자 어디선가 다시 만나자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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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정보 디비다가 발견한
포켓몬 블랙, 화이트의 라이벌중 한명인
벨 이야기...
너무나 좋은 이야기였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랄때 포켓몬을 즐기게 된다면
매우 좋을거라 생각하게 됐다.
(한글때면 조카에게 3DS선물을...)
우리는 실패를하게 될거고 성공과 거리가
먼 인생을 살 수도 있지만
다른 의미를 찾아나서고
성찰을 하며
삻을 살아가는 목적을 찾게될때
행복하다는걸 게임이 알게 해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