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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투지나 투희 그리고 체렌과 아리리스 처럼
강한 트레이너는 될 순 없지만
마름꽃 마을을 나서고 나서 여러 사람들과 만나고
내가 하고 싶은것,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어.
그런 의미로 포켓몬은 나에게 많은 시작을 주었구나.
-벨-
블랙에서 너무 애착가는 라이벌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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