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람보르기니가 이뻐서 지나 다니다가 눈에 보이면 하나둘 샀던건데
별안간 도데체 종류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궁금해져서 검색했더니 별천지가 펼쳐졌다…
단종된것도 있고 한국에 없는것도 있기에 조바심이 생겼고
‘구할 수 있을때 사자!’ 한게 이지경까지 일주일걸렸다…
여기에 알리에 주문한 9종이 오고있다…
밑의 지브리 토미카는 좋아하는 작품만~
하단의 배트모빌 시리즈 일부 역시 중국에서 오고있는중…
집에는 놓으면 안될것같아서 회사에 컷봉투 수납장으로 쓰던건데
장식장 구하기전까지 잘 쓰게 될것같다.
뭐 성격상 멋드러진걸 진열하고 보기보다 손으로 만지고 노는걸 좋아해서
선택한 토미카여서 다른 쪽은 자중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