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에 주문한 마지막 배송품이 도착했다!
3번의 배송이 전부 1주일만에 오니 앞으로는 더 고민의시간을 줄여야겠...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그린
개인적으로 색깔놀이 극혐하는 편인데 람보르기니 여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각 버전 별로 매력이 뚜렸해서 못참겠더라...
다만 토미카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노란색 표현이 애메한 편이다.
진하게 덮히는 느낌이 아니라 얕게 칠해져 내부가 비치는 지경에 이르니 아쉬운...
그런면에서 레드 개열이 뚜렸한 발색이라 좋아하는편~
카운타크는 이걸로 끝이다! 했는데...
요게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