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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시절 병장때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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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를 다루면서 그림 그리는 생각이 달라지는 기분이 든다.
아이디어가 자꾸 튀어나와 고무되고있다.
깎아가며 만들것인가, 체워가며 만들것이가 부터 공간안에서 노니는 느낌이 기분좋게한다~
이맛에 애니메이션 하는가보다~
철도를 그릴거에요~
두서없지만 레일 아래 깔린 나무판을 균등하게 그려볼꺼에요~
처음과 끝의 기준선을 긋습니다.
오른쪽의 폭은 임의로한건데 암튼 X를 그려봅니다.
교차점을 중심으로 가로선을 긋구요
판대기를 그려넣습니다.
그러면 거리상 처음과 끝의 중심에 하나가 더 생기는거에요~
반복해서 안쪽도~
그려주고요
아래도~
계속반복~
그럴싸 한가요?
(정확하다고는 못하겠...)
선정리하고 완성~
이런식으로 크게는 건물, 창문, 횡단보도 등등 적용할 수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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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기억에 남는 작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