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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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Original] 13. 心臓が止まるまで (0) 2022/06/26 PM 03:46

 

 

まだこの脚は歩ける

아직 이 다리는 걸을 수 있어


まだこの両手は明日を掴む

아직 이 두 손은 내일을 붙잡고 있어 


夢でさえ涙が消えないなら

꿈에서조차 눈물이 사라지지 않아


僕はまだいける

난 아직 갈 수 있어




足を踏み鳴らせ

발을 내딛어


幻想を貫いで(思いのまま)

환상을 꿰뚫어 (생각하는 대로)


壁を踏み均せ

벽을 밟아부숴


限界を知らない

한계를 모르는 


愚かな僕のまま

어리석은 나인 채로




何回でも何回でも間違っても

몇 번이라도 몇 번이라도 틀릴지라도


確かに先へ

확실하게 그 앞으로


何回でも何回でも進むだけ

몇 번이라도 몇 번이라도 나아갈 뿐


心臓が止まるまで

심장이 멈출 때까지






まだこの声は枯れない

아직 이 목소리는 쉬지않아


まだこの両目は光を映す

아직 이 두 눈은 빛을 비추고 있어


このままじゃ何にもなれない

이대로는 아무것도 될 수 없어


今、与えられた全部賭けてもいいでしょ?

지금, 주어진 전부를 걸어도 좋겠지?




そうでしょ?

그렇지?




傷だらけの道を歩き続けてきたんだ

상처뿐인 길을 계속 걸어왔어


二度とない人生を

두 번 다시 없을 인생을


この胸の空白さえ満たされる瞬間のため

이 가슴의 공백마저 채워지는 순간을 위해




足を踏み鳴らせ

발을 내딛어


幻想を貫いで(思いのまま)

환상을 꿰뚫어 (생각하는 대로)


壁を踏み均せ

벽을 밟아부숴

 

限界を知らない

한계를 모르는 


愚かな僕のまま

어리석은 나인 채로




何回でも何回でも間違っても

몇 번이라도 몇 번이라도 틀릴지라도


確かに先へ

확실하게 그 앞으로


何回でも何回でも進むだけ

몇 번이라도 몇 번이라도 나아갈 뿐


心臓が止まるまで

심장이 멈출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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