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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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커버 송] 루이🥀 - プロローグ (0) 2022/06/26 PM 04:35



目にかかる髪の毛と かきわけた指

눈 앞에 늘어진 머리카락과 쓸어내리는 손가락


壊れそうでどこか 寂し気な背中

부서질 것 같이 어딘가 쓸쓸한듯한 뒷모습


頼りない太陽を 滲ませながら

의지할 수 없는 햇빛을 스며들게 하면서


微笑んだその横顔 見つめていた

미소지은 그 옆모습 바라보고 있었어



いつの間にかその全て 視界に入ってくるの

어느샌가 그 모든게 시야에 들어오는거야


心が波打つ痛みに

마음이 물결치는 아픔을


どうして気づいてしまったの

어째서 눈치채고 만거니



あなたを探してる

당신을 찾고있어


隠した瞳の奥で

숨긴 눈동자 속에서


誰にも見えぬように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도록


行き場もなくて

갈 곳도 없이


彷徨いながら

방황하면서



あなたと見る世界は

당신과 보는 세계는


いつでも綺麗だった

언제나 아름다웠어


空には一つだけ

하늘에는 단 하나의


淡く光る

아련히 빛나는


小さな星が

작은 별이


残ってる

남아있어





求めては突き放す 読めない心

바라면서도 뿌리치는 읽을 수 없는 마음


見つめられる程に 嘘がつけない

바라보면 볼 수록 거짓말을 할 수 없어


力なく点滅する あの街灯を

힘없이 점멸하는 저 가로등을


見上げてたその横顔は 優しかった

올려다보는 그 옆모습은 상냥했어



破れそうに膨らんで 真赤に熟れた果実は

찢어질듯이 부풀어 오른 새빨갛게 익은 과실은


誰かの摘む手を待っている

누군가 거둬줄 손을 기다리고 있어


ねえ それは私だった

있잖아 그건 나였어



あなたが溢れて行く

당신이 넘쳐흐르고있어


抑えた胸の数だけ

억누른 마음의 수만큼


隠せない「始まり」を

숨길 수 없는 '시작'을


次から次へ

다음에서 다음으로


手の平に伝えていくよ

손에서 손으로 전해가고 있어



風は冷たいのに

바람은 쌀쌀한데


染まった心は赤いままで

물들어 버린 마음은 빨간채로


あなたに触れたいと思ってしまった

당신에게 닿고 싶다고 생각해버렸어


どうして二人出会ったの

어째서 이 둘은 만나버린거야





痛くて苦しくて

아파서 괴로워서


それなら見えないように

그렇다면 보이지 않도록


どこかへ飛んでいけ

어딘가로 날아가버려


そう思うのに

그렇게 생각하는데



あなたを探してる

당신을 찾고있어


何度も名前を呼んで

몇번이라도 이름을 부르며


空には一つだけ

하늘에는 단 하나


淡く光る

아련히 빛나는


小さな星を

작은 별을


浮かべて

띄우고서

 

 

원곡: Uru - プロロー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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