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디아3 악마들 뭔가 볼품없지않나요.

퀘스트 내내 계속 중얼중얼 거리면서 꼭 곧 털릴 악당같은짓을 함.

디아2때는 안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너무 용사(플레이어)를 의식하니까 뭔가 좀 아닌거같네요.

이전엔 잠잠하다 막판에 이벤트나 보스로만 등장해서 분위기있던 네임드급 캐릭터들이

스타2도그렇고 디아3도그렇고 너무 설쳐대서 분위기 깨는거같음 ㅠㅠ.

[어둠의불]

허세만 넘침; 카리스마가 없네요

[데이어스 엑스]

대사 가 많아지면서 가볍게 보이는거 아닐까 생각

[Smart CHO]

샤답했으면 반은 갔을 텐데...;; 디아랑 아즈모단 겁나 싸보임

[코트디부왁르]

전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가 많으면 일단 친숙함

[미키미키모던]

코트디부왁르 // 악마인데 귀여우면 안되죠 ㅠㅠ

[개비스 프레슬리]

아즈모단.... 정말 실망
디자인만보면 그냥 쓰레기잡몹이 살쪄서 크기만 커진 느낌

[코온도옴]

2에서 디아 소환될때의 짧고 강렬한 한마디는 아직도 안 잊혀짐..

"죽음으로도 내게서 도망칠순 없어"

헐리웃 영화들도 그렇고 요샌 가볍게 즐기는 컨텐츠가 유행인듯

[셉티나]

도살 귀요미. "채소 싫다~ 고기 좋다~" "도망가라~ 겁쟁아~" 하면서 갈고리로 끌고옴

[Smart CHO]

Not even death can save from me

[feng]

벨리얼보면서 좀 허전하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이게 그나마 양반인 택이라...

[Fire Emblem]

도살쨔응 헑 헑

[에키드나]

땅불바람물마음이 합쳐 나왔는데... 합체할때 오류가 났나봐요.